7개 과목서 13개 과목으로 

한국영화·문화·K-팝등 추가 



애틀랜타 총영사관 한국교육원(원장 조재익)이  봄학기의 수강 과목을 대폭 확대했다.

한국교육원에 따르면 설립 후 처음 열린 지난 가을학기에는 청년리더쉽 역사프로그램, 한식 요리, 입양인과 가족 한국어 교육, 외국인 한국어교육, 학부모 세미나 등  7개 수업만 진행된 반면 올해는 두배가량 늘려 총 13개 수업으로 확대해 진행된다.

추가된 강좌는 한국영화, K-Pop, 청소년 진로세미나, 한국문화, 역사 등이다. 이 중 한국영화, K-Pop, 진로세미나, 씨앗모임 등의 반은 무료로 진행된다.

또 외국인 한국어교육은 호응도가 높아 기존의 초급, 중급 두반에서 총 5반으로 늘려 진행될 예정이다.

조재익  원장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함양 및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 지원기관으로서의 기반 조성 및 차세대 인재 양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하고 "또한 한국문화를 동남부 지역에 확산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료 과목을 제외한 봄학기 수강등록을 원하는 학생은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3505 코거블러바드)을 방문해 신청서 및 등록비 40달러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시간표는 추후 통보된다. 봄 학기 강좌는  3월 19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공식 홈페이지가 3월 중순 오픈을 앞두고 있다. 홈페이지가 개설되면 수업 일정 등 모든 한국교육원에 대한 내용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게된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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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국 교육권 지난 가을학기 한국어 강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