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초여름 날씨를 방불케 한 날씨가 다시 쌀쌀해 질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은 2일 주간예보를 통해 3월 둘째 주인 다음 주 중반 이후 기온이 급락하고 일부 지역에는 눈비도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주 초반에는 아침 최저 기온이 30도 중후반에서 40도 초반대를 기록하다가  금요일에는 20도 초반때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수요일인 7일 이후에는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눈비도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한편 2일 오후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해 조지아 북부 지역 일원에 발령된 강풍 주의보는 같은 날 저녁 7시를 기해 해제됐다. 그러나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3일 자정까지 주의보가 지속된다. 이우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