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 한식세계화협의회

맛지도 제작...11월께 배포

신임 이사장에는 안성호씨

 

 

미동남부 한식세계화협의회(회장 이근수)가 새로운 이사진을 구축하고 신임 이사장을 선출했다.

협의회는 27일 오후 둘루스의 한 한식당에서 2018년 상반기 정기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으로 안성호 이사를 선출하는 한편 이사진에 위촉장을 전달했다.

안 이사장은 "갑자기 선출돼 걱정이 앞서지만 이근수 회장을 도와 동남부 한식세계화협의회가 전세계에 모범이 되는 지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는 집행부 지원에 많이 치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3대 회장인 손동철 전 회장과 이진동 전 이사장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역점사업으로는 맛지도 제작이 꼽혔다.  이근수 회장은 "동남부에서 한식식당을 운영하는 회원들 및 한인 동포들을 위해 맛지도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라며 "맛지도는 전국의 시정부 등에 배포돼 한식을 알리는데 한 몫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협의회는 4월부터 맛지도 제작에 착수해 10월 혹은 11월께  미 전역에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위촉된 이사진 명단.  ▲안성호(이사장) ▲박준형 ▲이왕수 ▲최용식 ▲박상규 ▲한영희 ▲장영오 ▲임종수 ▲이진동 ▲김홍세 ▲이한뉘 ▲박두칠 ▲김성수 ▲김종훈 ▲손동철     이인락 기자

 

동남부 한식세계화협의회 집행부와 이사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동남부 한식세계화협의회 집행부와 이사진이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