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타운 빗물 도로 넘쳐

 

주말 동안 내린 비로 인해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 홍수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비피해가 곳곳서 발생했다.

국립기상청 관측에 따르면 주말 애틀랜타를 포함해 조지아 북부지역 강우량은 2인치 정도를 기록했다. 또 시속 40마일의 비교적 강한 바람도 불어 샌디 스프링스 등에서는 물을 머금은 나무들이 쓰러져 추가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또 미드타운 일대에는 도로에 빗물이 빠지지 않아 에퀴팩스 건물 등 인근 업소들은 매장 안까지 빗물이 범람할까봐 노심초사 하는 모습이었다. 

국립 기상청은 12일에는 비가 내릴 확률이 20% 그리고 13일에는30%로 예보했다. 

주말에 발령된 홍수 주의보는 11일 저녁 7시를 기해 해제됐다.  이우빈 기자 

 

11일 오전 비로 인해 샌디스프링스에서는 나무가 쓰러지기도 했다.
11일 오전 비로 인해 샌디스프링스에서는 나무가 쓰러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