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캡카운티에서 10대 두 소녀가 시멘트 트럭에 치이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각 14세인 이 두 소녀는 린번(Lynburn) 드라이브와 로렌스빌 하이웨이 교차로 횡단보도를 건너다 대형 시멘트 트럭에 치였다.

사고 트럭 운전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우회전할 때 아이들이 길을 건너는 것을 못봤다고 진술했다.

운전기사가 사고 당시 음주 상태였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일단 운전기사의 운전부주의를 사고 원인으로 보고 있다.

사고를 당한 두 피해 소녀는  사고 직후 근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한 명을  경상이지만 또 다른 소녀는 트럭 타이어에 끼여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의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