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뷰포드에 있는 한인교회 밴 차량을 훔쳐 달아났던 범인이 경찰에 붙잡혔다.<본지 1월 29일 기사 보도>

사건을 수사 중이던 귀넷경찰은 사건 범인인 새년 뷰포드(23∙게인스빌 거주사진)가 게인스빌에서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돼 홀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고 밝혔다. 

뷰포드는 지난 달 17일 오전 염광장로교회에 세워져 있던 이 교회 15인승 밴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그 동안 경찰의 수배를 받아 왔다.

사건 발생 이후 용의자 검거에 애를 먹던 경찰은 지난 27일 감시카메라에 찍힌 용의자 모습공개와  함께 공개 수사로 전환했다.  이어 이틀 뒤 용의자에 대한 제보를  접수받은 홀 카운티 경찰은 뷰포드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뷰포드 검거 당시 발견된 도난 교회 차량은 불에 탄 채 상당한 훼손을 입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귀넷경찰은 뷰포드가 이번 절도 외에도 이전에 사법방해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고 전했다.

뷰포드에게는 방화와 차량절도, 공공기물 훼손 등의 혐의 등이 적용됐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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