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  '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대책' 세미나 
은퇴연금∙장기간병∙은퇴대비 투자방법 설명

UNI사(UNI Worldwide Financial Marketing)가 ‘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 대책’을 주제로 실시한 세미나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8일 오전 둘루스 소재 UNI 내 컨퍼런스룸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회보장국 유니스 박씨와 UNI 지나 신 부사장, 케니 신 대표가 각각 강의에 나섰다.
이날 소셜시큐리티 연금에 대해 설명에 나선 유니스 박씨는 먼저 은퇴 시기 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씨는 “은퇴를 결정하기 전에 은퇴 후 일을 계속할 지 여부와 메디케어 혜택을 받을 지 여부를 미리 숙고한 뒤 최적의 은퇴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를 위해 소셜 시큐리티 웹사이트(www.socialsecurity.gov/myaccount’)에 접속해 미리 자신에 대한 관련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 박씨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는 은퇴 연금이 얼마나 나올 지 혹은 가족이 받을 수 있는 베네핏은 무엇인지, 본인이 소셜시큐리티와 메디케어 세금을 얼마큼 납부했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사회보장국 방문예약과 관련서류 양식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박씨는 “기본적으로 은퇴연금을 보장 받기 위해서는 총 35년 중 40포인트를 충족시켜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주당 40시간씩 10년 정도 일하면 채워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기간병에 대해 강의에 나선 지나 신 부사장은 “장기간병은 질병이나 사고, 또는 나이가 들어서 혼자서 일상적인 생활을 수행할 수 없을 경우에 필요로 한다”며 “통상 65세 이상이 되면 70퍼센트의 노인들이 장기간병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비용 부담으로 인해 아픈 몸을 제대로 관리 받지 못해 결국 불행한 노후를 맞을 수 있다며 미리 계획을 짜놓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케니 신 대표는 은퇴에 대비한 투자의 방법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먼저 신 대표는 “ 집을 소유하고 있으면 감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면서 “간혹 집이 빚인지 혹은 재산(Asset)인지에 대한 정의가 분명하지 않은데 그 이유는 집에 투자된 자신의 돈 사용법을 잘 모르기 때문인 것 같다”며 정확하고 분명한 주택투자 개념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대표는 또  “건강하고 현명한 은퇴를 위해서는 저축과 은퇴 플랜을 잘 짤 것”도 조언했다.  은행상품은 이자율은 적지만 안전한 투자수단이며 은행이 주는 단리 이자와 복리 이자에 대해서만 알아도 의외로 많은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신 대표의 설명이다. 보험의 경우 리스크를 제대로 알고 난 뒤 각 회사 혹은 상품의 장점과 단점을 분명히 알고 비교해 본 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보험회사와 상품을 신중히 선택할 것을 권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스와니 김모씨는 “ 모르던 정보를 많이 알게 됐다”면서 “평소 이런 세미나가 자주 개최되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세미나 내용 문의는  (770) 817-1731로 가능하다.  제인 김 기자 


UNI3.jpg
UNI 케니 신 대표가 모게지와 은최 플렌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UNI2.jpg
UNI 지나 신 부사장이 장기간병 플렌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UNI1.jpg
유니스 박 사회보장국 관계자가 연금 플렌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