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 스와니 시의원∙경찰 초청 모임 
시의원 "한인들 리더십 발휘 돕겠다"

한미협의회 조지아지부( KAC, 회장 조너선 김)와 스와니지부(회장 김철회)는 스와니 시청 관계자들과  지역 현안 등에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 김철회 태권도장에서 열린 이번 모임에는  마이크 존스 스와니 경찰서장, 베스 힐쳐 시의원(제4지구), 리네아 밀러 시의원(제3지구) 등이 시를 대표해 참석했다. 지미 버넷 시장은 출장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조지아  제7지역구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데이비드 김 후보도 참석했다.
조너선 김 회장은 인사말에서  “스와니는 다양성이 존재하는 도시며, 다양성이 있는 곳에는 아름다움과 잠재력 함께 하며, 통일성이 있는 곳에는 힘과 능력이 존재한다”며 시를 소개했다. 
7일 치러지는 시의원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두 여성 시의원들은 한인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힐쳐 시의원은  “19년째 스와니에 살면서 문화, 종교, 인종의 다양성이 성장하는 것을 경험했다”면서 “당선되면 한인들이 시정을 펼치는 과정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19년째 스와니에 살고 있는 리네아 밀러 시의원은 “같은 지역에 살면서 서로 참여하고 관계를 세워나가는 일이 중요하다”며 “KAC의 이런 노력은 커뮤니티를  바르게 세워나가는 데  중요하며 스와니가 좀 더 유기적인  도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김 후보는  “지난 18년간 교육을 통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도록 도왔으나 이제는 미국의 모든 가정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도록 돕기 위해 출마했다”며 역시 내년 선거에서의 지지를 요청했다.
김철회 지부장은 "오늘 모임은 시의원과 공무원 그리고 한인 주민들과 비즈니스 오너들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시정에  한인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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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김철회 태권도장에서 열린 스와니 선출직과 한인 만남 시간 참가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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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 선출직과 한인 만남 시간에서 인사하는 인사들. 왼쪽부터 김철회 회장, 마이크 존스 스와니 경찰서장, 베스 힐쳐 시의원, 조너선 김 회장, 리네아 밀러 시의원, 데이비드 김 연방하원의원 도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