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한인회장 7명 추천위 구성...7일 첫 모임 

전,현직 한인회장 7명이 선출에 난항을 겪고 있는 제33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추천권을 행사하게 됐다.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배기성)는 2일 저녁 한인회관에서 11월 정기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차기 한인회장 후보 추천위원을 발표했다. 
추천위원에는 25대 김백규, 26대 김도현, 27대 박영섭, 28대- 29대 은종국, 30대 김의석, 31대 오영록 회장과 이사회의 요청에 따
라 배기성 현 회장을 포함한   7명의 전,현직 한인 회장들로 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추천위원회는 7일  첫 활동을 시작하며 당일 추천 후보가 결정되면 곧바로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차기 한인회장은 추천위원회 추천과 본인 수락, 한인회 이사회 추인 과정을 거쳐 결정된다. 공탁금 납부 의무는 없으며, 내달 28일 개최될 한인회 정기총회에서 취임식을 갖게 된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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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회는 2일 한인회관에서 11월 임원회를 갖고 차기 회장 추천위 구성을 발표하고 지난달 열린 코리안페스티벌 평가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