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은 편 픽업트럭서 타이어 빠져 


아침 출근길 운전 도중 맞은 편에서 날아 온 타이어가 차 앞유리를 덮치는사고로 40대 여성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샌디스프링스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께 400번 고속도로 핏츠 로드 구간에서 북쪽 방향으로 향하던 픽업트럭의 타이어와 휠이 갑자기 빠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넘어 갔다.

이 타이어는 마침 맞은 편 차선에서 오던 줄리아나 쉐드레이(알파레타 거주∙49))라는 여성이 운전하던 닛산 승용차 앞유리를 덮쳤고 이로 인해 쉐드레이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픽업트럭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술도 마시지 않았고 과속도 하지 않았으며 평소처럼 정상적으로 운전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일단 픽업트럭 운전자에게 무혐의 결정을 내렸고 픽업트럭에서 타이어가 빠진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400번 도로 양쪽 구간 모두 정오께까지 심한 교통정체를 빚었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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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경찰이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