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기 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출범회의
김신임회장"네트웍∙한인사회 소통"강조


제18기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출범회의가 14일 피치트리 코너스 소재 힐톤 애틀랜타 노스이스트 호텔에서 열려 성공적인 18기 임무 완수를 다짐했다.
권오석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출범회의에서 황인성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자문위원 위촉장과 간부위원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조성혁 17기 회장은 김형률 신임회장에게 협의회기를 전달했다.
개회사에서 김형률 회장은 “18기 민주평통은 주류사회와 긴밀한 네트워킹을 구축해 상생의 방안을 강구하고, 평통의 다소 무겁고 폐쇄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한인사회에 먼저 다가가 봉사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황인성 사무처장은 축사에서 “한반도 통일을 이룩하는데 있어 남북한 의지 뿐만 아니라 주변 4강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해외동포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교민들의 통일 의견을 적극 수렴해 건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성진 애틀랜타 총영사, 손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배기성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축사에 나섰고, 평통 사무처 문왕배 과장은 18기 평통의 활동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2부에서는 황인성 사무처장이 ‘한반도 평화 구축과 재외동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질의 응답 시간에 참석자들은 북한 지원, 미군철수, 전시작전권 전환 등의 주제로 질문하기도 했다. 박 아이린양은 웅변을, 안태환씨는 축가를 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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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가 14일  출범회의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