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 단속 강화정책이 미 주택건설 시장에 인력난을 가중시키고 있다.

28일 블룸버그 통신은 이민노동자 의존도가 높은 미 주택건설업계가 이민단속 강화로 인해 인력 부족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로인해 주택건설 비용이 급상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통신에 따르면, 현재 가장 심각한 인력난은 주택 프레임 노동자 부문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프레임 노동자들은 대부분 영어가 미숙한 히스패닉 이민노동자들로 이민단속이 강화되면서 주택건설 현장에서 급격히 공급이 감소됐다.

<김상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