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700·5,700걸음


미국인과 한국인 모두 걷기 운동량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스탠포드 대학 연구팀이 세계 111개국 71만7517명의 성인 남녀의 스마트폰 보행 기록을 바탕으로 지난 3달여에 걸쳐 조사한 결과, 하루 걷는 걸음 수는 평균 4,961보로 5,000보에 조금 못 미쳤다. 하루 1만보 걷기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 많은 것에 비하면 운동량이 크게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가장 운동량이 많은 것은 홍콩 사람들로 하루 평균 6,880걸음을 걸어 운동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인 하루 5,755걸음을 걷는 것으로 조사됐고, 미국인은 4,774걸음으로 4,692걸음의 멕시코보다 조금 더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