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피카소'로 불리는 미국 천재 미술가 장 미셸 바스키아(1960∼1988)의 1982년 작 회화 '무제'(사진)가 18일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1억1천50만 달러에 낙찰됐다. 이는 역대 미술품 경매 사상 6번째로 높은 낙찰가다. 낙찰자는 일본의 대표적 온라인 쇼핑몰 조조타운 설립자인 마에자와 유사쿠다.
〈사진〉1억1천50만달러 짜리 그림
미국뉴스 | | 2017-05-20 18:18:49미술품
댓글 0개
미술품
'검은 피카소'로 불리는 미국 천재 미술가 장 미셸 바스키아(1960∼1988)의 1982년 작 회화 '무제'(사진)가 18일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1억1천50만 달러에 낙찰됐다. 이는 역대 미술품 경매 사상 6번째로 높은 낙찰가다. 낙찰자는 일본의 대표적 온라인 쇼핑몰 조조타운 설립자인 마에자와 유사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