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세법 및 회계감사 내용 교육
"글로벌 회계법인 BDO와 업무협약" 


동남부의 대형 회계법인인 ‘고·윤·황 회계법인(KYH)은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애틀랜타에서 최근 개정된 세법과 회계감사에 대한 교육과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한 연례 워크샵을 가졌다. 워크샵에는 KYH의 고성환, 윤철진, 황석중 파트너와 애틀랜타 및 앨라배마 어번, 텍사스 휴스턴, 뉴저지 오피스 소속 회계사 3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워크샵에서는 미국에 진출한 한국 지상사들의 당면한 회계·세무 현안들을 공유했고, '이전가격'의 트렌드 및 APA 활용, 해외자산 계좌신고(FBAR와 FACA)와 관련된 이슈들을 심도깊게 다뤘다.
워크샵에는 최근 KYH가 업무협조를 맺은 BDO Alliance의 책임자인 다니엘 베리엘과 BDO 애틀랜타 오피스의 앤서니 레흐 파트너도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 BDO는 미국 내 5대 회계법인으로서, 전세계 151개국에 1,328개의 오피스를 둔 글로벌 회계법인이다.
KYH는 "동남부의 한국계 회계법인으로서는 최초로 BDO Alliance에 조인하게됨에 따라 앞으로 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라이언 김 기자


회계법인1.jpg
지난 달 연례 워크샵에 참가한 KYH 관계자와 BDO 측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