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유틸리티비 '전국 1위’



워싱턴DC와 메릴랜드, 버지니아 등 DC 일원 주들의 주거비 및 유틸리티 비용 부담이 전국 최상위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연방 상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DC 거주자는 모기지와 렌트비 및 유틸리티 비용으로 1인당 한해 평균 1만569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나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메릴랜드는 1인당 9,390달러로 뉴저지(9,482달러)에 이어 전국 3위를 기록했고 버지니아는 8,288달러로 9위에 랭크되는 등 워싱턴 일원 주들의 주거비 및 유틸리티 지출이 전국 평균인 6,947달러에 비해 크게 높았다. 전국에서 주거비와 유틸리티 비용 지출이 가장 적은 곳은 웨스트버지니아로 1인당 4573달러에 불과했다.
DC 주민들의 1인당 외식비는 3,883달러, 버지니아 2,877달러, 메릴랜드 2,772달러였고 전국 평균은 2,802달러였다.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