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간가격 22만8,250달러
전달대비 3%↓...작년대비 7%



메트로 애틀랜타의 8월 주택거래가격은 전 달에 비해 소폭 하락했지만 지난 해 8월과 비교해서는 7%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리맥스 조지아가 조사해 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애틀랜타 지역의 8월 주택거래 중간가격은 22만8,250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 21만3,500달러보다는 1만4,750달러가 오른 가격이다. 반면 7월 거래중간가격은 23만5,000달러였다. 
거래 주택규모도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는 500채가 늘어난 5,682채를 기록했다. 8월이 통상 1년 중 주택거래가 가장 활발한 시기인 점을 감안하면 거래가 예상보다 활발하지는 않았다는 평가다.
주택매물 재고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오히려 감소한 것이 원인으로 열거됐다. 애틀랜타 지역 8월 주택매물 재고는 3.2개월분에 그쳐 지난 해 8월 3.6개월분에 비해 0.4개월분이 줄었다.
이에 따라 애틀랜타 주택시장은 셀러스 마켓이 지속돼 주택 매도자의 경우 대부분 매도희망가격 이상에 주택을 팔고 있다고 리맥스 조지아는 밝혔다.  이우빈 기자